우리 쌀 소비촉진 위한 생활개선회의 역할 모색
23일 오전 10시30분, 거제시 리미팜농촌교육농장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도 임원과 시군 회장단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쌀 소비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쌀 요리 실습을 병행해 쌀 소비의식 함양과 함께 생활개선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길여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에 활용 가능한 쌀 요리에 대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돼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황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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