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함양군 안의면 석천리 전삼윤씨 부부가 여주를 첫 수확하고 있다. 여주에는 인슐린 유사 성분인 P-인슐린이 풍부해 혈액 내 포도당을 줄여 당뇨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생김새가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겨 '당뇨 잡는 도깨비 방망이'로 불리기도 한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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