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혜자에서 봉사자로’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단 20명으로 구성
이날 통일마중물 사회봉사단은 북한이탈주민 자원봉사단으로 20명으로 구성되어 수혜자에서 봉사자로서 역할을 전환하여 6월부터 6개월간 김해시관내 부원동, 대동면, 진영읍 관내 10가구에 매월 1회 소외계층 위로방문 및 자원봉사독거노인, 소외계층을 돌봄으로서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함께사는 행복한 사회를 체험하는 계기를 마련코저 구성됐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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