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각종 풍수해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수방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수방 장비 48개 일제작동 점검 ▲수난구조, 배수장비 사전점검 ▲고장장비에 대한 고장보고 및 수리의뢰 정비 ▲상습침수 및 산사태 우려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해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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