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김균)는 19일 오전 10시 마산합포구 현동 소재 세종유치원에서 유치원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교통관리계장 경감 이 두 식은 정부혁신 과제인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안전보행 3원칙,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등 순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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