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남도당위원장 직무대리에 정규헌 씨 임명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위원장 직무대리에 정규헌 씨 임명
  • 노수윤기자
  • 승인 2019.06.25 18:39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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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민의 대변 새로운 정당 거듭날 것”
▲ 바른미래당 정규헌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바른미래당은 정규헌 창원시 마산합포지역위원장을 경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성범 전임 경남도당위원은 지난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서를 제출했고 최근 중앙당이 이를 수리했다.

정규헌 직무대행은 바른미래당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 국가미래혁신포럼 대표,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정 직무대행은“경남도민 민의를 대변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노수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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