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시천면 보안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 경로당이 완공, 지난달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산청 시천면 보안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 경로당이 완공됐다. 보안마을 경로당은 1762㎡ 규모의 부지에 지어졌으며, 주방과 거실, 다용도실 등을 갖추고 있어 마을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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