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사회활동·혁신적인 노력으로 국가발전 기여
합천군의 향토기업인 (주)용문전력 이점용 대표는 지난 9일 문희상 국회의장으로부터 ‘공로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점용 대표가 수상한 ‘공로장’은 국회에서 모범적인 사회활동과 혁신적인 노력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 받은 사람과 단체 등에 수여하는 것이다.
한편 이점용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시각장애인단체를 물심양면으로 도우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술혁신으로 ‘세계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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