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회술관서
‘맨발의 디바’ 이은미와 ‘한국의 리키 마틴’ 홍경민이 함양서 공연을 펼친다.‘이은미·홍경민과 함께하는 2019년 썸머 쿨 콘서트’가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1부 공연은 홍경민이 첫인상, 흔들린 우정, 사랑은 나비인가봐, 널 보내며 등의 곡을, 2부 공연에서는 이은미가 어떤 그리움, 애인있어요, 녹턴, 기억속으로 등의 곡을 부를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80분, 티켓가격은 1층 1만5000원, 2층 1만2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방문 또는 인터넷(www.hygn.go.kr/art.web)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문화예술회관(055-960-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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