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동행정복지센터 강재위 팀장, 진주노인대학 특강
판문동행정복지센터 강재위 팀장, 진주노인대학 특강
  • 한윤갑 지역기자
  • 승인 2019.07.14 16:01
  • 13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바람 나는 강의로 노인대학생에 즐거움 제공

진주시 판문동행정복지센터 강재위 맞춤형복지팀장은 지난 8일 오전 10시에 진주노인대학(원)에서 ‘꿈 이야기’란 제목으로 700여명의 노인대학 학생들에게 신바람 나는 특강은 노후에 행복한 삶의 방법과 희망을 주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특강을 한 강재위 팀장은 25년간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공직생활에서 경험한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솔하고 감동 있게 강의를 하여 삶의 경륜이 높은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특강을 하게 된 강재위 팀장은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산업상담 분야에 공부하였으며 업무를 마치고 야간에 진주보건대학과진주국제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은 경남인재개발원의 친절강사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복지재정수급 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도 틈틈이 진주노인대학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강재위 팀장은 “앞으로 노인복지를 위해서 사회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 실천 분야에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특히 노인 복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윤갑 지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