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된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사적 제499호)이 많은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13일 휴일을 맞아 창원대 박물관 대학생들이 남계서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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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WHC·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정된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사적 제499호)이 많은 탐방객들로 붐비고 있다. 13일 휴일을 맞아 창원대 박물관 대학생들이 남계서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