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서’이자 한낮 기온이 31도 안팎까지 크게 오른 23일 진주혁신도시의 횡단보도를 지나는 시민들 발 아래 뜨거운 지열로 인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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