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밀집지역 창녕읍 술정리 동탑공원 일원 순찰
하절기 중 매주 1회 이상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과 외국인 밀집지역 협력단체 합동순찰을 실시하여 외국인 인권보호 활동 및 기초질서 확립 등 계도·단속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녕경찰서장은 “다문화가정 대상 범죄예방교육과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예방 합동순찰로 외국인 인권보호와 체류질서 확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찰활동을 투 트랙(two track)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재룡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