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산청군 오부면의 한 농원에서 검붉게 익은 유기농 블랙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블랙베리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피로회복과 항산화효과가 있어 슈퍼 복분자라고도 불린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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