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단체 합동 여성안심귀갓길 일대서 실시
이번 합동 순찰은 여름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에 걸쳐 시행하는 하절기 범죄예방 강화활동으로 창녕군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심 제고로 범죄와 교통사고로부터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예방 활동이라고 밝혔다.
김태경 서장은 “여름철 범죄예방 강화활동 기간을 맞이해 ‘완전 안전 창녕’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협력단체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관련기관 총력대응으로 창녕군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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