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 음주운전 근절 일제음주단속 전개
창녕경찰서 음주운전 근절 일제음주단속 전개
  • 홍재룡기자
  • 승인 2019.08.12 18:28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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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노력
▲ 창녕경찰서에서는 지난 8일~9일 여름 휴가철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일제음주단속을 전개했다.
창녕경찰서(서장 김태경)에서는 지난 8일~9일 여름 휴가철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일제음주단속을 전개했다.

이번 일제 음주단속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음중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이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창녕관내 주요교차로 및 시장통·음식점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 중심으로 주·야 불문하고 불시에 단속을 실시했다.

창녕경찰서 관계자는 “8월 휴가철이 끝나는 시점까지 옥천계곡·화왕산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집중 음주단속 진행 및 찾아가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홍보활동도 병행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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