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은 19일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 자락의 수도산 농원에서 박종우씨(71세)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탐스러운 오미자를 올들어 첫 수확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사진제공/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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