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 거창 오미자 첫수확
‘새콤달콤’ 거창 오미자 첫수확
  • 이태헌기자
  • 승인 2019.08.19 16:33
  • 14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은 19일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 자락의 수도산 농원에서 박종우씨(71세)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탐스러운 오미자를 올들어 첫 수확하고 있다. 이태헌기자 사진제공/거창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