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8월26일자 1면에 보도된 '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현지보존' 기사와 3면에 보도된 '진주 정촌 공룡 화석산지 세계적 관광지 되나' 기사 가운데 상당 부분이 단디뉴스 이은상 기자의 '공룡기획-5부 진주 공룡화석산지, 관광자원으로 특화' 기사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본사는 해당 기자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하고 본보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사를 삭제 조치했습니다. 단디뉴스와 이은상 기자에게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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