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해 12월 70만번째 관람객을 맞은 지 불과 8개월 만인 지난달 30일 누적관람객 80만명을 돌파했으며 그 주인공은 창원에 거주하면서 가족과 함께 박물관은 찾은 홍용진(39)씨라고 2일 밝혔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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