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함양군 함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9함양산삼마라톤대회에서 마라톤 동호인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태풍 ‘링링’으로 함양산삼축제의 6~7일 일정이 전면 취소된 가운데 이날 축제가 실질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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