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양산시에 추석 나눔 성품 전달
BNK금융그룹, 양산시에 추석 나눔 성품 전달
  • 차진형기자
  • 승인 2019.09.08 18:47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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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선물세트 600박스·3000만원 상당
▲ BNK금융그룹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 600박스(3000만원 상당)를 양산시에 기탁해 왔다.
양산시는 BNK금융그룹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선물세트 600박스(3000만원 상당)를 기탁해 왔다고 7일 밝혔다.

기탁된 성품은 지역의 취약계층에 6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매년 명절마다 생필품 선물세트를 기탁해 오고 있으며 계절마다 여름이불세트, 전기장판을 기탁하며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있다.

BNK금융그룹 경남울산영업본부장 황영식 상무는 기탁식에서“양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 위해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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