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 전의경 경우회(회장 김종식)는 9일 오후 마산동부서 112타격대를 찾아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후배인 의경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마산동부서에 근무하는 의경에게 선배 전의경 재향 경우회가 병영생활에 안정감을 부여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우리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했다. 마산동부경찰서 전의경 경우회는 협력단체 등과 함께 합성동 유흥가 등을 분기별 합동순찰 실시하고 설, 명절 등 고생하는 후배 의경들에게 위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원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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