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학교문화혁신과 행복학교 일반화를 위한 2019 학교문화혁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표병호 위원장과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직원 184명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