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제50주년 경상남도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
  • 황원식기자
  • 승인 2019.09.19 18:52
  • 10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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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혁신 선도자 역할다짐, 시·군간 정보교류의 장
▲ 지난 19일 오전 창원시 삼진 체육관에서 ‘제50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 농촌지도자들의 자랑스러운 50년 역사를 조명하고 농업인들의 한마당 축제 행사인 ‘제50주년 경상남도농촌지도자 한마음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하는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양주용)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9일 오전 10시 창원시 삼진 체육관에서 시작을 알렸다.

개회식에 앞서 한국전통 목관악기 대금연주를 한국농촌지도자김해시연합회 이병영 사무국장이 들려주었다.

또 한마음 소리타기 난타 북 공연은 김정숙 회장 외 9명의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여성들이 참여해 신명나는 북소리로 행사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농업인을 대표하는 농촌지도자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만 농촌지도자의 힘으로 다시 뛰는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희망농촌!’라는 주제로 열렸다.

유공자포상에는 그동안 농업·농촌 유지 발전 공로와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몸소 실천해온 우수회원과 유공공무원에게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도지사표창 22점을,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이 농촌진흥청장상 3점을 전달하였다. 또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이 도의장 2점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강중진 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 3점을, 경남도연합회 양주용 회장이 도연합회장 표창 18점을 전달했다.

그 성과를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미래농업비전선포 축하 레이저 퍼포먼스에서는 ‘다시 뛰는 경남농업! 함께 만드는 희망농촌’이라는 미래비전과 함께 경남 1만여 농촌지도자들의 결의가 모아졌다.

이어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보급 75품목 농산물 전시관과 농촌지도자 50년사 전시와 함께 명랑운동회, 화합한마당, 시군경진시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 양주용 회장이 창원시 이현규 부시장께 사랑의 성금을 전달해 창원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마음을 전달했다.

(사)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대표 양주용)는 우애, 봉사,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도내 237개회 1만0032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황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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