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개방한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는 29일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전시관은 1997㎡ 규모로 전시실 2개, 수장고, 교육영상관, 보호각 2동을 갖춘 화석 전문 박물관으로 10월 축제기간 진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임시개방 기간 중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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