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신기동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은 10주년을 맞아 물금읍의 한 뷔폐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45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과 9월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을 각각 25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제공한 데 이어 세 번째 행사라고 밝혔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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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기동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사장 라정찬)은 10주년을 맞아 물금읍의 한 뷔폐식당에서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 45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