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제413차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을 지난 30일 오후 2시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보물섬시네마 관계자, 남해어린이집 원생, 주부민방위기동대, 남해소방서, 남해경찰서, 남해군청 등 70여명이 참여해 훈련 성과를 높였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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