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3500명 안전의식 높여
체험장은 ▲물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차량 전시 및 소방캐릭터탈 ‘영웅이’활용 포토존 운영 ▲이동안전체험차를 이용한 지진 및 열·연기 대피 체험 ▲고성능 화학차와 사다리차 활용 방수시연 등으로 구성했다.
체험장에 참여한 어린이는 마산합포구·회원구 관내 어린이집 원생으로 3500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었으며, 겨울철을 맞아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도 실시하며 안전하게 마쳤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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