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고 파”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 만들고 파”
  • 최원태기자
  • 승인 2019.12.02 18:35
  • 1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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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에 나덕용씨 당선
▲ 나덕용 마산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마산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임시총회가 지난 1일 오후2시부터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공연장에서 조합원, 임원 입후보자등 537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수정 이날 조합장에 나덕용씨 단독 출마해 조합원 찬성투표에서 80% 득표, 조합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나덕용 조합장은 마산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매진,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어 이사, 선출에 2명이 출마했지만 조합원 과반수이상 득표하지못해 아쉽게도 선출 하지못했다. 또 7명이 후보로 나선 대의원 투표에는 7명이 과반수 이상 득표해 새로운 대의원을 꾸렸다.

이날 나덕용 조합장은 당선소감에서 조합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조합원 실익에 가장 명품도시로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덕용 조합장은 십수 년 공직 생활 건축 허가 민원 지적과 건설 행정 수행하면서 해박한 지식으로 민원인들의 애로와 지역인들을 도우는데 영혼을 다했다. 이에 여러차례 모범 공무원 공로패 표창 등을 수상한 바도 있다. 2018년 지방행정 사무관으로 명예퇴직했다.

또 그는 평소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임무에 남다른 열성과 헌신적인 활동을 해 왔다. 나덕용 조합장은 경남 마산로봇랜드 2007~2019년 마산 로봇랜드 기획 유치준공 개장까지 최선을 다해 왔다.

나덕용 조합장은 침착한 성품에 꼼꼼하고 빈틈없는 생활과 논리적이며 체계적인 사고 정확한 판단력과 함께 따뜻한 인간애와 바른생활을 추구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나덕용 조합장은 사회적 봉사라는 이념이 강한 그는 신념으로 적극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나덕용 조합장은 성실과 근면한 생활로 지역사회 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힘써는데 정진하고 있다.

또 그는 정직하고 성실한 삶을 살고 남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산다면 이는 훨씬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으로 생각하며 자기 일에 열중함은 물론 이웃을 보살피고 이웃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삶 속에서 보람을 찾고 있다.

그는 치밀한 성품에 메마르지 않은 훈훈한 인정과 인심 곧고 바른 예절을 지키며 양심을 속이지 않는 정직함으로 남을 돕는 일에 아낌이 없고 중후한 덕망과 성실로 지역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남보다 앞서 생각하고 미래를 향한 큰 꿈을 지니며 항상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고 과감하게 웅지를 펼쳐왔으며 평소 능률과 실질을 따르며 합리화 정도에 따라서 매사를 처리하며 사람 중심 창원에 공익과 질서,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생활을 힘쓰고 있다.

나덕용 조합장는 “참되고 바르게 최선을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일에임 했던 그는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며,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를 생각하며 항상 양심과 도의가 명령하는 대로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살아 뜨뜻하고 남보다는 조금 앞서고 넉넉한 위치에 있더라도 결코 교만하거나 군림하지 않는 겸손함을 지니고 있다.

통영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나덕용 조합장은 통영에서 공직생활을 하다가 마산으로 발령받아 지금까지 생활하며 제2고향 마산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바랐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마산 고유의 멋과 자랑거리를 창출해야지만 마산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라며 진취적이며 창조적인 성향을 유감없이 드러낸 조합장이기에 앞으로도 조합발전에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

나덕용 조합장은 자신에게 봉사가 주어지면 열심히 하며 이미 개인적으로 봉사를 해오던 터였다. 그의 열정은 많은 사람들에 눈에 띄었고, 그의 봉사와 활동을 적극 지지해주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게 현재 지역발전의 정점인 주택재개발 조합장을 맡으며 봉사의 꽃을 피우겠다고 했다. 나 조합장은 “봉사는 끝까지 할 겁니다”라며 봉사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을 보였다.

한편, 아울러 나덕용 조합장은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십수 년 공직 생활 건축 허가 민원 지적과 건설 행정 수행하면서 해박한 지식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공사에 제시하고 창원 마산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된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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