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 표창에 김태윤·허광세·김숙자 수상
군에 따르면 행사는 도덕성회복 실천 강연회와 함께 유공회원 표창 및 모범가정상 시상이 있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최윤호 협의회장, 송명애 사무과장 ▲바르게금장에는 한성만(봉수면) 위원장 ▲중앙회장 표창에는 강균일(유곡면) 위원장, 김광석(화정면) 각각 수상했다.
▲경상남도지사 표창에는 김태윤(낙서면) 위원장, 허광세(의령읍), 김숙자(여성회) ▲경남지방경찰청장 감사장에는 김성국씨가 받았다.
▲도협의회장 표창에는 고영순(지정면), 이정규(부림면) ▲의령군수 표창에는 김갑진(칠곡면), 강시점(대의면), 전병주(용덕면), 김정숙(정곡면), 김쾌도(궁류면), 이선두(유곡면), 김소현(여성회), 황해월(여성회)씨가 수상했다.
▲모범가정상에는 이미란(의령읍), 이말순(가례면), 김종열(용덕면), 천기자(지정면), 김세규(봉수면)씨 가정이 시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10년간 여성회장으로 봉사한 하춘선씨가 공로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한편 행사는‘국민정신운동을 선도하는 지역의 지도자로서, 선진도민의식 함양에 앞장설 것과 이웃사랑 실천 및 지역사랑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바르게살기운동 결의문을 채택하며 마무리됐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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