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를 사흘 앞둔 19일 오전 진주시 상봉동 여래사(주지 동봉)에서 신도들이 400여명에게 대접할 동지 팥죽에 넣을 새알을 빚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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