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하나되는 화합의 장 마련
합천군 적중면(면장 정광호)은 지난 18일 박중무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 16개 마을이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중면 이장, 농협, 면직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이장단에서는 올 한해 적중면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면사무소와 농협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광호 적중면장은 “2019년 한해 적중면 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신 농협 및 면직원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2020년 경자년 한해도 변함없이 적중면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