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상희)는 오는 2월 9일까지 무료로 무곡마을 얼음 썰매장을 운영 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11일 11시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제를 지낸 후 본격적인 개장에 들어갔다. 김상준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준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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