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인공수정 작업 중인 남해군 장충남 군수(가운데)와 김창영 남해군수협장(왼쪽),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남해지원 최성안 원장(오른쪽). 남해군이 겨울철 대표 어종인 대구 자원 조성을 위해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7시30분 창선면 단항위판장에서 대구 인공수정 행사를 가졌다. 남해군은 대구가 집중 어획되고 있는 삼동면 물건과 은점 주변해역에 이달 말까지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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