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가맹점 모집·이용 홍보
이날 자생단체원 및 공무원 50여명이 용원동 일원에서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며 창원사랑상품권의 할인율 및 사용처, 소득공제 혜택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구매와 이용을 적극 권유했다.
또한 캠페인 후에도 주변 상가를 방문해 가맹점 모집 및 창원사랑상품권 이용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한상석 웅동2동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겠으며 관내 소상공인들이 가맹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