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삼 대민기획관 주재로 구청 전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 부서별 주요사업 및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적극적인 민원응대를 통해 시민과 공감 소통하고,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민원사항의 경우에는 소관 부서에서 총력을 다하여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창원사랑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또한 설 연휴기간 교통불편, 생활민원 처리 등을 위한 비상근무 등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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