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합포구 주요현안 대책 회의 개최
창원 마산합포구 주요현안 대책 회의 개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1.27 17:31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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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한 2020년 주요현안 대책 회의를 구청 대민기획관실에서 개최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현국)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한 2020년 주요현안 대책 회의를 구청 대민기획관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영삼 대민기획관 주재로 구청 전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날 회의에서 부서별 주요사업 및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적극적인 민원응대를 통해 시민과 공감 소통하고, 특히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민원사항의 경우에는 소관 부서에서 총력을 다하여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창원사랑 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고, 또한 설 연휴기간 교통불편, 생활민원 처리 등을 위한 비상근무 등 종합대책을 철저히 추진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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