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로 새 근무지 적응 당부
소방서에 따르면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은 지방소방위 박재영 등 46명은 행정부서에서 실무를 수행하거나 외근부서로 배치됐다.
이들은 화재·구조·구급현장을 누비며, 함안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영찬 서장은 “함안소방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소통하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로 새로운 근무지에서 빠르게 적응해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완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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