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의 이상옥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이씨는 3대째 전통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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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를 보인 10일 오전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창원마을의 이상옥씨가 닥나무를 이용해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만들고 있다. 이씨는 3대째 전통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