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남덕유산 자락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의 최한식(84) 할아버지가 고로쇠나무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는 뼈 뿐 만 아니라 이뇨작용을 향상시키고 면역조절물질을 촉진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태헌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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