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에서 19개 지사 360여명 직원 함께해
이번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LX 경남지역본부 및 19개 지사 360여명 직원이 함께한 활동으로 지난 10일‘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문화재 보전을 위한 국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준비됐다.
김점식 지사장은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둘러보며 안전 관리 의식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