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어린이집 올해 20개소 신규 지정 목표 추진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구조·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적이고 부모의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어린이집으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군·구청장이 지정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현재 20개소의 열린어린이집이 지정되어 있는 만큼 2020년에는 20개소 신규 지정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부터 열린어린이집 지정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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