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마산동부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 전개
  • 최원태기자
  • 승인 2020.02.17 16:59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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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교통안전 문화 정착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공용기)는 오전 10시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사람이 먼저인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근무를 실시했다.

마산동부경찰서 관내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보행자 안전 활동을 실시하였고, 교통근무 지원을 나온 기동6중대 대원들에게 교통관리계장은 빵과 우유를 전달하며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추운 날 속에서도 부디 보행자들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달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마산동부경찰서 교통관리계 김영대 경정는 범국민 상대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 및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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