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리미술관, ‘1관 1단’ 지원사업 선정
사천 리미술관, ‘1관 1단’ 지원사업 선정
  • 구경회기자
  • 승인 2020.02.19 15:06
  • 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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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에 특화 콘텐츠 활용한 프로그램 제공

리미술관(관장 유은리)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공모사업에 전국 70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경남에서는 거제시립하청도서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화정글샘도서관, 산청박물관, 리미술관 5곳이 선정되었으며 선정 기관 중 유일하게 ‘한국화’를 주제로 하고 있다.

‘1관 1단’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거점으로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의 창의적 문화, 예술 활동(동아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리미술관은 ‘1관 1단’지원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내 성인 대상 전문 문화예술 중 한국화에 특화된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지원 시청은 리미술관 홈페이지(http://sacheonlee-artmuseu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경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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