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근로자 쉼터 등 보건소 협조 받아 손세정제 등 지급 ▲ 함안경찰서는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함안경찰서(서장 한정우)는 최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9일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함안, 가야 이슬람센터 및 외국인근로자 쉼터 등에 보건소 협조를 받아 방역작업을 갖고 손세정제 등을 지급했다. 이로써 함안署 관내 도농복합지역으로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3500여명)이 생활하고 있어 왕래가 잦은 지역에 방역작업을 했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찬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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