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사흘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엄천강에서 어린이들이 봄 기운을 머금고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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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사흘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엄천강에서 어린이들이 봄 기운을 머금고 고개를 내민 버들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함양군청 김용만·박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