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구입이 여전히 어려운 5일 오전 진주시 금곡면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마스크를 배부 받고 있다. 이날 진주시 읍면 공무원은 타 지역 거주자가 구매하는 경우가 있어 주민명부를 대조하며 다양한 방안을 찾고 있다. 이용규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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