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의 실수
직박구리의 실수
  • 이태헌기자
  • 승인 2020.03.12 15:42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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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거창군 웅양면 포충사의 노란 산수유 앞 담벼락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물고 온 열매를 먹으려다 아래로 흘리고 있다. 이태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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