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김두우(63), 우이남(58)씨 부부의 농가에서 곰취 수확이 한창이다. 차황면에서 자란 곰취는 잎이 두껍지 않고 부드러우며, 쌉싸름한 맛과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 특징이다. 양성범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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