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진주 남강변의 버드나무
봄을 알리는 진주 남강변의 버드나무
  • 황원식기자
  • 승인 2020.03.17 15:54
  • 1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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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아침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에도 올해 들어 유난히 아름다운 남강변의 버들나무가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경남과기대 김기원 명예교수 제공·황원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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