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들여 교량노폭 4.0m→5.0m 교통불편 해소 ▲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사연마을 사연교 확장공사 완료 모습. 밀양시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사연교 확장공사’를 지난 16일 완료했다고 전했다. 단장면 사연리 사연마을 진출입 교량에 시행된 이번 확장공사는 농어촌도로 208호선 교량개선사업으로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교량노폭을 4.0m에서 5.0m로 확장했다. 이번 공사로 마을을 진입하는 소형차량의 교행이 가능해졌으며, 대형버스의 진출입도 가능해져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진형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진형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